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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 ‘지구의날’…노브랜드 버거, 저탄소 메뉴 선보여 > 자유게시판

[포토뉴스] 오늘 ‘지구의날’…노브랜드 버거, 저탄소 메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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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4-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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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지구의날을 하루 앞둔 21일 100% 식물성 패티를 활용한 저탄소 메뉴로 ‘베러 불고기 버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베러 불고기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18일 6건의 법정제재를 의결하면서 MBC의 ‘채 상병 사건’ 재판, YTN 민영화 관련 보도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 선방위는 이날까지 26건의 법정제재를 결정하면서 선방위 역사상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무더기로 법정제재를 받은 MBC는 ‘표적 탄압’이라며 반발했다.
선방위는 이날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15차 정기회의를 열고 6건의 의견진술을 진행한 후 MBC <뉴스데스크>에 ‘관계자 징계’와 ‘경고’를,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경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주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경고’를 의결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엔 ‘경고’가 의결됐다.
의견진술에 이은 법정제재를 받으면 추후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서 감점 사유가 된다.
MBC <뉴스데스크>에 대한 안건 2건엔 지난 1월29~30일·2월1일·2월5~7일·2월22일 방송분 중 대통령 장모 가석방, 손준성 검사 고발 사주 의혹,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채 상병 사건 재판, YTN 민영화 등 24개 보도가 포함됐다. 민원은 특정 정당에 불리하거나 부정적인 내용을 다루거나 특정 사안에 관해 일방의 입장에 유리하게 다룬다는 취지로 제기됐다.
김문환 위원(한국방송기자클럽 추천)은 지상파 방송은 특정 기자 집단이나 회사의 소유물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허가받을 때 방송할 권한이 생기는 것이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며 기사들 제목을 보면 제목 자체가 한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했다.
백선기 선방위원장은 MBC에는 옳은 일이라도 시청자들 입장에서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눈, 귀, 마음의 문을 열어줬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의견진술을 위해 참석한 박범수 MBC 취재센터장은 안건들이 공통적으로 왜 정부와 여당에 불리한 보도를 많이 하냐는 것이라며 횟수로만 치면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에 대해 더 많은 보도를 했고 비판할 것은 비판했다고 말했다. 그는 왜 여당에 불리한 보도를 하냐고 묻는 것 자체가 편파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 취재센터장은 (안건에 상정된 보도 중) 75%가량이 선거와는 무관한 방송인데 심의 대상이 되는가라며 MBC에 대한 징계를 늘리기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선방위가 역할 분담을 해 중복 심의, 과다 심의하는 것 아닌가 싶고 표적 탄압이라는 의심을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최철호 위원(국민의힘 추천)은 이미 안건 적합성 논의를 했고 규정상 이상이 없다며 총선 기간에 정치인이나 정당 지지 단체 등이 사회적·경제적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선거방송이다. 안건을 딱 떼놓고 봐서 왜 선거와 관련이 되냐고 하는 것은 편향적 해석이라고 했다.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오찬을 초청했다 거절당한 일을 두고 아무리 지금 한 전 위원장이 백수 상태지만 금요일날 전화해서 월요일 오찬을 정하기로 했다는 건 이해가 안된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이) 직접 연락하면 되실텐데, 비서실장, 원내대표 이렇게 두 다리를 건너서 하는 것도 조금 전격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오찬 제안의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전 비대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식사 약속을 잡으려면 조금 몇 개 시간을 달라 그리고 일주일 정도 말미는 주는데 그렇게 하는 건 좀 의아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김 전 비대위원은 저희 비대위 (단체채팅) 방도 약간 왈가왈부가 있었는데,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만나는데 정작 총선 당시 가장 애썼던 한동훈 전 위원장을 왜 안 만나느냐. 그에 대한 대처로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은 게 아니냐’ 그런 분석도 있다며 제가 봐서도 대단히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고 두 다리 건너 연락을 전한 것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김 전 비대위원은 한 전 위원장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전화 통화를 두 세번 했는데 지금 나아지긴 했는데 계속 콜록콜록하더라며 건강이 어디가 특정하게 아프진 않지만 많이 소진됐다고 할까, 육체적으로 힘든 상태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의 행보를 두고는 정치를 하지 않겠나라면서도 적어도 당대표 선거에는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출마하지 않을 것이다. 출마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전 위원장의 성정을 조금 아는 입장에서 절대 그럴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최근 한 전 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윤 대통령이 먼저 만난 것에 대해 회담 마치고 나서 홍 시장의 발언들이 대단히 세다며 배신자다 이런게 나오니까 한 전 위원장이 인간적인 서운함은 분명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홍 시장의 배신이라는 수사를 보면 정말 투명하다라며 공공선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고, 30년의 정치행적이라는 게 국가나 민족을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본인의 어떤 일신상의 안위와 권력을 위해서 나아가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을 배신한 게 뭐가 있나. 총선 과정 속에서 제 기억에 공격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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